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CJ택배

진작 벗어났어야 했는데

이제야 해운 특송만 벗어 났습니다.

항공은 롯데택배가 픽업을 못하겠다고 해서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무게특정 단계에 있는 상품은 CJ택배로 운영하고

입고완료 단계에 있는 것들은 롯데택배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

CJ택배가 언제 또 파업을 할지 모르는 두려움에서

걱정만 키우고 있네요.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빠른 시간내 롯데택배 운송장으로 바꿔 주시기 바랍니다.